1) 바른자세로 위를 보고 누워 양발을 나란히 붙이고, 양손바닥을 배꼽에 겹치고 생식기를 생각한다.

(남자는 왼손을 안쪽에, 여자는 오른손을 안쪽에)

  2) 숨을 마시며 배에 최대한 힘을 주어 부풀리고, 항문가 회음의 괄약근을 조이며 전신을 긴장한다.

(이때 숨을 멈추고 생식기를 생각하며, 양다리는 곧게 펴서 무릎을 붙이고 발을 몸쪽으로 당긴다.)

  3) 숨을 뱉으며 전신이완.

* 어떤이들은 배를 부풀리면 배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동작을 통하여 복부 체지방비만이 줄어들고

장운동이 활성화되어 배변기능이 향상됩니다.

* 여성수련자는 본 자세가 숙달이 된 후에는,

숨을 마시며 조일때 자궁을 당겨올린다는 생각을 가짐으로써

자궁과 방광을 튼튼히 하고,

행위시 삽입된 옥경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지속적인 수련을 필요로 하지요.

최소한 한달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