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46살 .....30대 중반에 사업에실패한뒤.12년을 투잡을 하면서 하루에 3-4시간을 잠을 자며 일을 햇슴니다.

그결과 지금현제는 고3 중3 남매들도 잘 커서 지금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몇일전 저한티 사진한장에 도착햇지요

와이프의 불륜현장을 담은 사진입니다.

3일을 고민하다가 와이프한테 물엇슴니다.혹시 남자잇냐구??

그랫떠니 와이프왈 저가 여자가 잇따고 하더군요 ㅠㅠ너무너무 어이가 없어진실을 말햇슴니다.

그랫떠니인정을 하더군요!!

3개월전  올림픽공원앞에서 현제 남자와 차량 접촉사고가낫엇는데.그때부텀 연결되서 그남자가 하루에도 전화가몇번씩오고 집앞에서 몇시간씩 기다렷답니다.

저는 이세상에서 와이프는 천하에 강인한사람으로 믿고있어지요!!

그동안 평온한 가정이 하룻만에 가정파탄으로이어지더군요!

현제저에겐 고3 딸이있는상황입니다.고3수능앞두고이럴수가있는지요?

불륜현장에는 와이프차로 운전을 본인이 직접하여 이동을 햇떠군요..

와이프차로 모텔까지 갈수있었다는게 저는 믿지않지만 현실은 가혹하더군요!

오랫동안 와이프는 신앙생활도하고있고.현제도 하고잇슴니다.

그동안 별일이 없엇고 변한건 제가 불륜사실을 알고잇는것하나입니다.

3일전에 파파라치인지 모르지만 불륜현장 사진을 제가일하고있는곳에 뿌리겟따고 협박하여 제가 돈으로는 해결햇슴니다.

차마 와이프불륜현장사진을 공개를 못하겟떠군요!!

현제 와이프는 정신병원에 가야할정도로 안좋은상태이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친한 친구 .가족한테도 말을할수없는 상황입니다.

혼자서 해결하긴 너무너무 힘듭니다.

만낫던 남자도 망가지게 해놓고싶슴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