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인간에게 주신 땅 위에서의 축복 중 가장 큰 축복은 부부간의 사랑의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특별한 기술도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단순하게 성적인 테크닉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남성은 여성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알아야하고,  여성은 남성의 근본적인 본성을 알아야

합니다.

이 부분이 먼저 이루어 질 때

부부 간에 올바른 가치관으로 부부가 무장되고,

정신적으로 떨어지려해도 떨어질 수 없는 잉꼬부부가 탄생된다고 봅니다.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또한 건강한 육신이 필요합니다.

육신이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리 금슬 좋은 부부라도 신이 주신 축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건강은 잃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새로 시작하시는 신혼부부님들, 아니면 기존부부님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카페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이 글을 올려 드립니다.

침대에 오르면 우리는 말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불륜을 경험한 남편들이 가끔 이런 말을 합니다.

불륜녀와 아내와의 차이는 대화이다.

아내는 꿀먹은 벙어리이고, 불륜녀는 입에 담지 못하는 말까지 서슴없이 한다. 가령,

“당신 자지가 너무 단단해, 쇠막대기 같아!”

“내 구멍에 넣어 줘!”

“내 구멍이 어때? 당신 아내 것보다 예뻐?”

이런 말을 서슴없이 내 뱉는 여자도 자신의 남편과 할 때는 꿀 먹은 벙어리이고, 이런 말을 듣는 남자도 자신의 아내와 관계할 때 아내가 이런 말을 했다면

어떤 분들은 이 예편네가 미쳤나? 합니다.

그럼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요? 두 가지 일 것입니다.

내 아내는 그러면 안 되고(=포르노를 아내가 봐서는 안 된다고 하는 남편들)

다른 여자는 된다는 이중성을 띠는 남편과,

지금까지 성에 관하서는 쑥스럽거나,

성에 관해서 말을 하면 밝히는 것으로 오해할까 봐 부부 간에 서로 침대에서

 벙어리가 되는 분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남편들이 실제로는 안이나 밖에서 그런 섹스를 하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분명합니다.

또 이렇게 했을 때 아내 스스로도 대담해지고, 그 대담성이 대단한 만족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 밤 배우자에게 여쭈어 보십시오.

“당신은 섹스 할 때 꿀 먹은 벙어리가 좋아? 아니면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좋아?

 아냐? 솔직히 말해 봐!” 라고.

아마 백이면 아흔 아홉은 그러면 정말 좋지! 라고 할 것입니다.

그것도 기다렸다는 듯이.

그러나 백에 한 명! 자신의 아내는 절대로 포르노가 안 된다는 남편에게는 하지

내 아내가 저런 것을 배워서 밖에서 하면 어쩌나 하는. 19세기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