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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전에 배신했던 남자와 재회하여 결혼 경우 ◈
예전과 달리 여성들의 고학력자가 많아지면서 즉 대학에 누구나 진학하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사례 1.
대학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여자 A가 남자 B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다가 배신을 하고 같은 동아리 회원 남자 C를 만나서 몇 번의 잠자리까지 합니다. 그래서 결혼하면 좋으련만 여자 A는 C와 헤어진 후 다시 남자 B를 만나서 결혼합니다.
사례 2.
대학에서 만난 남자가 군대를 간 사이에 여자가 고무신을 꺾어신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제대를 하면 화해 후에 결혼합니다.
사례 3.
여자가 같은 동아리 남자 회원 A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다른 선배와 어찌어찌 하다가 관계를 갖으면서 양다리를 걸치다가 남자 A에게 발각되어서 사죄 후에 결혼합니다.
사례 4.
여자 회원이 같은 학과 또는 같은 동아리 회원의 두 세 남자와 친구처럼 지내면서 섹스까지 하다가 그 중 한 남자와 결혼합니다.
위와 같은 경우는 모두 여자가 불륜을 저지른 것과 똑 같습니다. 비롯 혼전의 이야기이지만 한 남자를 만나서 결혼까지 했다면, 그리고 그런 동안에 다른 남자가 끼어 있다면 엄연히 불륜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혼전이므로 결혼 후의 불륜보다 쉽게 용서를 빌고, 용서를 해 주면서 둘 사이는 급속도로 가까워지면서 결혼에 이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알콩달콩한 신혼시절이 없으며, 대개는 결혼 몇 년 후에 남편의 불륜을 맞습니다.
문제는 남자가 여자의 부도덕한 행위를 너무 쉽게 용서한 것이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경우에 여자들은 고백을 하면서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부터 자신의 과오 따위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예전처럼 행동합니다.
다시 말해서 몇 마디 말로 용서를 받고나서 여성 자신은 용서를 받았으므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 용서로서 자신의 과오는 소멸되었다. 라고 여기며 살게 되는 데, 남편은 그렇지 못합니다.
연애시절 일이므로 젊은 나이에 쉽게 용서를 했지만, 그리고 연애의 감정으로 결혼까지 했지만 결혼 후에 아내가 자신은 전혀 과오가 없는 여자처럼 행동하면서 오히려 남편을 닦달하고, 섹스를 거부하고, 또는 남자가 대학원을 다니는 동안 여자가 생활비를 벌면서 즉 여자의 수입이 남편보다 좋을 때, 이런 경우의 남자는 대개 섹스 리스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의 동아리 여자 후배와 불륜에 빠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