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관계란??

섹스

사람이 살아가면서 결혼한 다음의 부부관계는

밥 먹듯 자연스러운 일이며 또한 중요하다.

참 많고 많은 부부관계칼럼이나 기사들을 보지만

천편 일율 적이다.

이런 경우는 이렇게 하라 등등 

하나의 주제 뻔한 내용

전문가가 나와 떠들어대지만 해결책은 없다 

이에 본인이 전문가는 물론 아니지만

종합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보고자한다

먼저 부부의       관계문제

정답은 없다

사실 집집마다 똑같은 밥을 먹지만 집집마다 다르다

지금은 술도 공장에서 나오는 술을 먹지만

조선시대만 해도 집집마다

술맛, 간장, 된장 맛이 다 달랐다

이유는 집집마다 담갔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부부관련 기사나 칼럼은

공장식의 술, 간장, 된장 따위의 획일적 행동을 강요하는데

이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자기만의 비법대로 부부관계를 하라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밀가루로 질리게 국수만 해먹던

국수, 수제비, 빵, 만두를 해 먹던 맘대로 지만

국수만 먹으면 질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부부관계도 방아를 찧던 맷돌을 돌리던

뒷치기를 하던 알아서 맞춰하라는 것이다

하루 밤에 열두 번을 하던 한번을 하던 그냥 자던

손을 잡고자던 등을 돌리고자던 

서로가 만족만 하면 된다 

방에서하던, 부엌에서하던, 러브호텔이던, 차안이던 상관없다 

섹스자세나 방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한거다

그러나 이거(?)자주 않으면 자동으로 마음이 멀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ㅎㅎㅎ

옛날에 어느 부부가 싸우고서 남편이 화해하고자 손을 내밀었더니

마누라 매정하게 뿌리쳤다 나 때린거라고 그래 발로 건드리니 발을 꼬집었다

나 걷어찼다고

그래서 그걸(?)들이미니 마누라가 그러더랍니다

"나의 충신"이라고 삭삭 어루만지고 이뻐해서 마침내 화해했다는......

 *부부는 합법적으로 같이 밥먹고 같이 신체검사및 그거(?)할수 있는, 해야하는 존재입니다*

 요즘의 카섹스에 해당하는

옛날 개념이 보리밭에서의 섹스이다

남녀의 특징과 차이

남자는 총과 같아서 주기적으로 발사(?)를 해야

총도 녹슬지 않고 조준솜씨도 유지가 된다.

여자는 표적과 같아 일 년 내내 한방도 안 맞아도 큰 상관없고

하루 밤에 수십 방(?)을 맞아도 상관이 없다

남자는 주기적이요 여자는 비주기적이라는 것이다 

그러하니 여자는 주기적으로 총을 손질해 줘야 하는 것이다

특히 사수는 자신감에 의해 사격을 잘하게 되는데

자신감은 여자의 격려가 필수이다 

특히 사격 후 즉시 총을 손질해 주어야지

다음에도 잘 쏠 수 있다

그런데 

벌써 다 쐈어??

요즘은 왜 이리 시원치 않아

이런 소리를 들으면 총 쏘는 총이 아니라

물 뿌리는 조루가 된다.

우물을 봐라

너무 퍼면 마르고

너무 안 퍼면 물이 썩는다.

자주 꾸준히 퍼주면 좋다

하다못해 기계도 돌리다 말다하면 금방 녹이쓰는데

스로우라도 꾸준히 돌리면

녹이 슬지않는다

새집도 사람이 않살면 금방 흉가요

묵은집도 사람이 살면 새집이된다

요즘은 과거보다 사람들의 체온이 낮아졌다

냉장고, 에어콘, 찬 음식 탓이다

체온이 낮아지니 여성들은 산부인과를 들락거리고

출산율이 떨어지고 

남자들은 힘(?)이 없다

남자는 체온이 약해지면 피가 탁해지는데

거시기도 구조는 스펀지라 피가 탁하면 잘 서지 않는다.

젊은 남자들은 피가 깨끗해 연속 발사(자동화 사격)가 가능한데

나이를 먹을수록 일발 발사 후

재 사격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조총 식 사격)

피를 맑게 하는 방법??

따뜻하게 먹고 입고 자라

무리 말고 그러면 피는 자동으로 맑아진다.

보약이 필요가 없다

남성이 빌빌거리는 이유는99%가 몸이 차고

피가 탁해서이다

여기에서 당뇨,전립선염이 오니 빌빌할 밖에

(크기만 키운다고 힘이 세지는것은 아니다)

남편이 빌빌하니 마누라가 한눈을 팔 밖에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부추,마늘,고추,생강 많이 드시기와

반신욕을 권해드린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특히 식사후 따뜻한 차한잔 [사실은 숭늉이다]

[건강의 왕도는 옛날식 삶이다

따뜻한 밥과국,숭늉,차게 먹지않는 음식과

목만 내놓고 몸을 사는 한복,

위목은 차고 아래목은 따듯한온돌방이다

이렇게 살면 성인병이 없다]

여자도 몸이 따뜻하면 그 계곡에서 홍수가 나지만

차가우면 애액(愛液)이 부족해 성교 통을 일으킨다.

그러니 부부관계가 재미날 리가 없는 것이다

당연히 하기 싫어지고 재미가 아니라 짜증만 난다

그리고 운전 전에 충분히 예열을 가하라

남녀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디젤차를 몰아본 사람들은 겨울에 예열 없이는

시동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시동이 걸려도 5분정도 시간이 경과 후 출발해야 하는 것처럼

부부관계도 마찬가지다

분위기잡고 조그만 빨간 전구불 밑에서 보면

서로가  미남미녀로 보인다

(요래서 홍등가가 빨갛다,)

와인 한잔 후에 한판하면 더 좋고

단 과음하면 발사가 안 되는 지루가 될 수 있다 

가정, 삶

남자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것은 마나님과 의 밤 전투에서 한판승을 거두는데서 나온다

남편이 힘이 약해도 마나님이 사정을 이해하고

그래 니 세다면

힘이 들어도 마눌이 날 인정해주는 구나하고

나 아직 내가 힘이 남았구나하고

힘차게 생활전선으로 나갈 것이다

그래도 당신밖에 없어 한마디에

조루가 대포로 둔갑할 것이다

남자는 피곤하다

밖에 나가면 스트레스요

집에 오면 애들은 머리 굵어졌다고 말 않 듣고

마나님까지 찬밥대우 한다면 갈 곳이 없다

그러니 바람이 날밖에

술집여자들은 돈을 바라지만 마누라처럼

부담은 없고

돈을 긁어내기 위해 아양과 교태를 부리니 돈이 새나가도

남자의 스트레스는 여기에서 풀리는 것이다

남편을 푸대접하는 여자는 남편을 바람나게 하는 여자이다 

특히 여자가 남자보고 빙신~~한다면 돌이킬수없는 자존심의 상처를 받는다

죽음보다 더 한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남자는 용돈과 자존심이 떨어진 남자요

제일 비참한 여자는 화장품과 외출용 의복이 없는 여자이다*

[남편과 아내가 있으되 그 역할을 못해 줄 때이다]

여자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자기남편에게서 인정을 받는 것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힘들지?? 이다

경상도식의

아~는

밥 묵자

자자

존나~~식의 대화는 금물이다

두런두런하는 대화가 낫다

당신 어디 아픈데 없어??

장인장모님 잘 지내셔??

이달 말에 둘이서 어디 식사하러갈까??

등이다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조개 중에 진주조개가 있다

우리가 아는 보석 진주는 조개 속에 이물질이 들어가

조개가 상처가 생기는 것을 감싸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다

부부는 서로 감싸주어야(이해와 배려, 사랑) 진주가 된다.

상처만 쌓이면 결과는??

불 보듯 뻔 한 것이다(이혼. 별거, 무늬만 부부)

남편(마누라)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라

드물지만 불평과 불만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

전체분위기를 깨는 한심한 인간이다

다 죽어가는 사람은 하루만 더 살수 있다면 엄청 감사 할 것이다

가정의 만사에 감사하라 

남편(아내)가 있어 좋고 누울 공간이 있고

토끼 같은 자식이 있고 좋은 이웃이 있어 고맙다

따뜻하고 건강한 몸으로 제 남편, 마누라와 노는 것은

아무리 많이 놀아도 절대 과색(誇色)이 아니다

표적은 총을 닦아주고 잘 쏘도록 격려하고

총은  표적을 너무 안 쏘거나 몰아 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필자는 군대시절80발을 쏘아76발(95%의 명사수)을 맞힌 사람이다

졸병일 때는 자주 총을 쏴 감각이 살아있어

그래도 많이 맞혔는데

계급이 올라가 많이 못 쏘니 20%대로

명중률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다

수학에 왕도가 없듯  부부생활도 꾸준함이 왕도이다!!!

남의 마누라와 남편은 멋져 보인다.

(남의 밥에든 콩이 커다는 속담을 기억하라)

그런데 남의 남편, 마누라와 살아봐라

그래야 내 남편, 내마누라의 소중함이 보일 것이다

그래서 얼마전 미국프로에서 섹스를 제외한 마누라,남편바꾸기체험이 있었고

끝나고나니 몽땅 자기남편,마누라의 소중함을 인식하더라는

자식을 낳아 키워 시집장가 보내고 나면

다시 부부만 남는다.

그때 등 긁어줄 사람은 남편(마나님) 밖에 없다

있을 때 잘해!!!-그런 유행가도 있지만

지옥도 구경은 재미있지만

그 속에서 살려면 고통이듯

유명관광지도 어쩌다 놀러가는(바람) 사람은 재미있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은 그런 것을 모른다(바람둥이)

자녀문제

모두 다 낳는 애들이지만

막상 내가 낳아보면 신기하다

인형 같기도 하고 주먹 쥔 손은 앙증맞기만 하다

백일과 돌을 거쳐 무럭무럭 커간다

매일 보는 부모는 모르지만 이웃은 며칠만 안 봐도

아기가 무척이나 커 보인단다.

4~6세 자기고집도 생긴다.

이때부터 과외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 생각에는

그냥 두는 게 낳겠다.

자연을 보고 자연스럽게 자라야 심성이 병들지 않는다.

이걸 모르고 어거지로 공부를 시키니

소에게 소를 먹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광우병이 오듯 우리의 아이도 몸과 마음이 병든다.

학교 다닐 때 공부도 좋지만 심부름, 청소등도 시켜라

그래야 가정의 소중함을 안다

부모의 고생을 알고 성취감을 안다

모든 학생이 일등을 하면 좋은데 그게 되나

일등은 일등대로 꼴등은 꼴등대로 갈 길이 있다

중고 시절에는 입시도 입시인데 기본소양을 쌓아야한다

전부일등=전부 대통령??

차라리 자녀의 적성과 취미를 고려해서 원하는  학교를 보내라

군대 갔다 오면 자립을 시켜라

애 낳아서 결혼시키고도 모자라 뒤를 봐주는 나라는

울 나라 밖에 없다한다

부모는 부모의 인생이, 자녀는 자녀의 인생이 있다

결국 부부는 둘로 시작해서 둘로 끝나는 것이다

人자는 서로 기대고 의지하는 형상이다

사람이라는 뜻이며 모든 조직의 시초가 부부요

이를 일러 동양에서는 부부가 만복의 근원이라 했다

죽을때까지 변치않고 서로 도우며 산다면 상등부부요

대충살면 중등부부요

있으나마나한 부부는 하등부부가 아닐까??

그래서 부부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하는것이다

건강한 가정의 우선순위는 부부.자녀,부모님이다

부모님을 공경않으란게 아니라 이 순서를 지켜야 가정이 화목하다 

고부간의 갈등

-남편:무조건 중립이다 어머니와 있을때는 어머니 편을 들고

아내와 있을때는 아내편을 든다

두 여인이 동시에 있을때는?

일단은 어머니편을 들고

이단은 아내에게 양해를 구한다

예를  들어 두 여인앞에서는 무조건 어머니편

밖으로 나오면 무조건 아내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 유비무환이다

만수무강에 지장없고

-아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남편의 어머니이니 내어머니가 아니신가

당연히 잘 해드려야지 나도 시어머니가 될건데(요렇게)

-시어머니:시대도 옛날이 아니고 내배아파 낳은 아들과 같이 사니 내딸이다

특히 결정적인것은 우리집의 대를 이어줄 손자를 낳아주지 않았는가

근디 손자는 이뻐보이고 그이쁜 손자를 낳은 며느리는 미워보인다??

말도 않돼는 소리죠??

결론:  이방 저방해도 내서방이요

        이집 저집해도 내 계집이로다

어화둥둥 내사랑아~~~~~~~~~~~

낚시

보통보면 남자는 연애할때는 친절하다

도로를 걸어가면 여자를 안전한 쪽으로 걷게하고

자기는 위험한 쪽으로 걷는다

비가오면 여자에게 우산을 씌우고 자기는 비를 맞는다

여기쯤에서 여자는 넘어간다

그리하여 띵따딴을 하는데 결혼하고 나면 남자는 돌변을 한다

그 친절하던 남자는 어디가고

게으르고 무뚝뚝한 남자가 나타나 있는것이다

그러면 여자는 속으로 생각한다

사랑이 식었다고

여기에서 많은 의견충돌과 분란이 오는데

남자들은 말한다

낚은 고기 밥주는것 봤냐고

남자들이여 여자를  낚아서 도망 못치게 만들었어도

최소한사료와 주기적 물청소를 해주어야

여자라는 물고기가 살아남을게 아닌가??

요즘 물고기는 낚았다하고 방심하면

어항(집밖)을 튀어나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튀어나간뒤에 후회말고 튀어나가지 않도록 하자

이렇게 하여 결혼을 하고나면 달라지지 않도록 한다

남자만의 동굴

남자는 힘들면 자기만의 동굴로 들어간다

일이 끝난 시간

힘이 든 남자는 자기만의 시간 혹은 사색을 원한다

그 장소는 자기집 안방일수도 있고

음식점이나 주점 다방일수도 있고

혹은 사창가일수도 있다

그 곳에서 자기만의 사색과 생각의 정리가 끝나야만

동굴로 부터 나오는것이다

마치 동면을 끝낸 곰이 더 있으래도 나오듯이

하지만 하루 종일 집에서 남편만 기다리던

아내입장에서는 서운 할수밖에 없다 

보고도 싶고 할말도 많았는데

서방은 퇴근하자 마자 틀어박히니

내가 미워졌나?? 사랑이 식었나를 생각하지만

동면이 필요한 곰은 아무리 깨워도 동면으로 들어가듯이

남편은 동면에 들어가야한다

ㅎㅎㅎ 닮았네 곰이 동면하러 동굴에 들어가듯이

울 남편도 자기만의 동굴로 들어가네??

하고 마누라들이 이해를 해야지

동굴에 들어가거나 들어가 있는 곰과 남편은

소리지르고 연기를 넣어도 절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면서..................[그렇수록 더 안나온다]

그래서 여유가 있다면

남편에게 서재를 만들어 주는게 좋다!!!

                                                                 -끝-

여자는 얼굴이 이쁘면 3개월,

음식을 잘하면3년

그걸 잘하면 평생사랑받고

남자는 그거 잘하고

돈잘벌어다주면 사랑받는다 ㅋㅋㅋㅋㅋㅋ

돈잘 벌고 그거 잘하는 남자는 대장부

돈잘 버는데 그거 못하면 보통

돈은 못버는데 그거 잘하면 짐승

돈도 못벌고 그것도 못하면 병신이라카던가??

행복과 건강연구가 다음카페 너에게 편지를 운영자 참옻웰빙마을 씀

막 퍼가시되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