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에 걸쳐.. 정말 많은 시간을 가지고 많은 생각을 하며.. 글을 써내려 간거 같아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난 이혼하고싶지안앗습니다 정말 어느날갑자기 그사람이 이혼하자고햇습니다 처음엔 황당하고화가나서 막말을햇습니다 내가 무슨잘못이잇느냐고 하지만 지금 생각하니 제가 나빳습니다 언제나는아니엿지만 당신을 무시하는발언을 서슴치안앗고 남들앞에서 당신을 깔아뭉게는발언도하엿으며 당신을 존중하지안앗던나를 깨우치게 해주는 솔루션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